'정치적 동지' 김경수·안희정 이번주 법적 심판…희비 엇갈릴까
이전
다음
(왼쪽부터)김경수 경남지사와 안희정 전 충남지사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