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교사-학생 신체접촉기준 마련해달라' 교육부에 요구
이전
다음
최근 교권이 무너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교사와 학생 사이 ‘신체접촉 허용기준’을 세워달라고 교육부에 요구했다. 사진은 지난해 1월 1인시위를 진행한 하윤수 교총 회장의 모습./ 서울경제 DB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