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국외요인 더 커'…빅데이터로 中 영향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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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밝힌 바에 따르면 국내 미세먼지 농도에 국내보다 국외 요인이 더 크게 기여했다. 사진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사흘째 발령된 지난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 인근 도로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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