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살해 청부' 여교사, 김동성에 5억대 선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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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가 지난 2017년 3월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비선실세’ 최순실 씨와 장시호씨,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대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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