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대선 고생 많아”…김정숙 여사, 민주 여성 당직자와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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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31일 더불어민주당 여성 당직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에서 국산 애니메이션 영화 ‘언더독’을 관람한 뒤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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