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해외직구 사기 의심 사이트 3년새 473% 급증'
이전
다음
한국소비자원은 국제거래 소비자 포털에 등록된 사기 의심 사이트가 2018년 말 기준 470개로 2016년(82개)보다 무려 473.2% 급증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해외직구 물품 통관작업/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