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에 들어가고 싶다면 책을 써라?...文정부 '출세코스’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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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여름 휴가를 맞아 찾은 계룡대에서 책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8월 여름휴가 때 휴가지에서 책을 읽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캡쳐
경남 양산 자택에서 독서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과거 모습.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설 명절을 맞아 청와대 전 직원들에게 선물한 이정동 경제과학특별보좌관의 저서 ‘축적의 길’의 모습. /사진제공=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