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최악 폭염과 한파 원인은 '제트기류'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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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폭염이 이어진 지난해 8월3일 서울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시내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으로 표시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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