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흑인 분장' 논란 일파만파…'문제 있는 문화 유산'
이전
다음
패션업체 구찌가 최근 공개한 신제품 사진. 얼굴의 절반을 덮는 터틀넥 스웨터는 곧 흑인 분장 논란에 휘말렸다. 구찌는 이에 사과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했다. /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