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 프런티어 <15>율촌 동남아시아팀] M&A·지재권...신남방 진출기업 고민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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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의 동남아시아팀을 이끌고 있는 이명재(왼쪽부터) 미국 변호사, 이형기 미국 변호사, 박형준 변호사, 강수구 변호사, 이태혁 미국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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