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정유재란 의사의 넋…최명희 선생의 혼…발길 닿는 곳마다 역사·문학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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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명희 선생의 작품을 기리기 위한 ‘혼불문학관’ 전경.
‘만인의총’에 입구에 있는 홍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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