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보석’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징역 3년 선고
이전
다음
횡령·배임 등 경영비리 혐의로 재판받던 중 ‘황제 보석’ 논란에 휩싸여 재수감된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