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바리' 박정태, 음주운전·운전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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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바리’, ‘탱크’ 등의 별명을 얻으며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 야구선수 박정태(50) 씨가 음주운전과 버스운전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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