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北 '영변 핵폐기+α' 카드 거론에...美 '금강산 관광' 내주나
이전
다음
스티븐 비건(왼쪽)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4일(현지시간) 승용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파르크 호텔을 나서고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북한 경호요원들이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노이바이공항에 도착한 북한 고려항공 수송기에서 이동장비와 물품을 옮기고 있다. /하노이=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