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임직원, 30년째 이어온 오대산 정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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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환(두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 신영증권 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오대산에 올라 새로운 회계연도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신영증권은 3월 결산 법인이다. /사진제공=신영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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