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범죄피해자 경제지원 나서
이전
다음
전재희(왼쪽 세번째부터) 일산동부경찰서 서장과 김원길 바이네르 회장 등이 26일 경기도 고양시 바이네르 본사에서 열린 ‘착한가게 1호점’ 현판식에서 현판을 가리키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바이네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