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 원인은 음주 운항으로 인한 조타 미숙”
이전
다음
항로를 이탈해 부산 광안대교를 충돌한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선장이 3일 오후 구속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부산해경 유치장에서 출감해 이송되고 있다. 2019.3.3 /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