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일상화에 '덤덤' 마스크 안쓴 '미포족'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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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처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닷새째 이어진 5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 화장품 가게가 문을 활짝 열어두고 영업을 하고 있다. /손구민 기자
0615A28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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