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 꽂힌 아모레퍼시픽, 온오프 오가며 2030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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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에 위치한 이니스프리의 셀프 스토어 매장. 두 대의 셀프 계산대가 설치돼 있다./허세민 기자
쇼핑백 안에 제품 인식 태그가 부착된 상품을 넣으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고 결제가 진행된다/허세민 기자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AR Heritage Journey’/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의 증강현실 체험 프로그램 ‘AR Heritage Journey’/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카운셀링 키오스크는 제품 위치 안내, 상품 추천, AI 상담원 연결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허세민 기자
뷰티톡 미러에서 피부측정기를 통해 고객들 스스로 자신의 피부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