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탄핵 2주년...다시 헌재로 몰려간 '태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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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오른쪽 다섯 번째) 대한애국당 대표와 홍문종(〃 여섯 번째) 자유한국당 의원이 10일 서울역에서 열린 ‘제113차 태극기 집회’에서 집회 참가자들과 애국가를 재창하고 있다. /손구민 기자
10일 서울역에서 대한애국당 등이 주최한 ‘제113차 태극기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박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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