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더 넓어진 K푸드 영토] 현지입맛 잡은 기술력…간식서 프리미엄 식품까지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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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말 이마트 호찌민 고밥점에서 열린 시식행사에서 현지 주민들이 비비고 만두를 맛보고 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지난 1월 말 이마트 고밥점의 김치 코너에서 한 현지 주민이 비비고 김치를 카트에 담고 있다,/허세민 기자
지난 1월 말 이마트 호찌민 고밥점에서 열린 시식행사에서 한 현지 주민이 비비고 만두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CJ제일제당
지난 1월 말 비비고 김을 선보이는 SCJ 홈쇼핑 에서 쇼호스트가 비비고 김을 소개하고 있다. 비비고 김스낵은 지난해 하반기 SCJ 홈쇼핑 내 일반식품 카테고리에서 베트남 로컬식품인 ‘Honey land’ 꿀 다음으로 판매량 2위를 차지했다./허세민 기자
지난 1월 말 이마트 고밥점의 만두 코너에서 한 현지 주민이 비비고 만두를 꺼내고 있다./허세민 기자
지난 1월 말 호찌민 mPlaza Saigon에 위치한 GS25 매장 모습. 직원들이 손님이 주문한 즉석요리를 만들고 있다. /허세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