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그램 복제 동남아 위폐...하나銀 직원에 딱 껄렸다
이전
다음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최근 영업점에서 적발된 말레이시아 링깃화 위폐(오른쪽)와 진폐(왼쪽)를 비교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 직원들이 13일 위폐 판독 장비로 최근 서울의 한 영업점에서 적발된 말레이시아 링깃화 위폐를 감정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