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떠나는 세월호 천막…기억의 방법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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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 등 천막 14개동이 철거되고 있다. 천막 위치에는 목조 형태의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마련된다./서울경제DB
성수대교 사고희생자 위령비 표지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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