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 곡선'으로 소득 불평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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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크루거 프린스턴대 교수가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으로 일하던 지난 2011년 11월 백악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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