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추천 자문위원 전원 사퇴…국회 윤리위 ‘5·18 망언’ 징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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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박명재 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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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윤리특별위원회에서 박명재 위원장이 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