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타결돼도 對中 관세 상당기간 유지'
이전
다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2020년 대통령선거의 핵심 경합주인 오하이오주 리마의 M1 에이브럼스 탱크 생산공장을 찾아 연설 도중 박수를 치고 있다. 그는 이날 “내가 아니었으면 공장 문을 닫았다. 제너럴모터스(GM)도 (오하이오주의 로즈타운 공장을) 팔든가 다시 열라”고 재차 압박했다. /리마=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