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 힘든 '코골이 아이' 3~5세가 수술 최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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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로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전문의가 편도비대증 어린이의 상태를 진찰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이비인후과병원
상악골·하악골 골격에 문제가 있을 때는 치과에서 교정치료로 넓혀주면 좋다. /사진제공=강동경희대병원
입의 좌우를 최대한 벌리는 입 둘레근운동(위 사진), 입을 벌린 뒤 혀끝을 최대한 코를 향해 올려 유지하는 혀 근육운동(아래 사진) 등은 수면호흡장애 개선 및 수술 효과 유지에 도움이 된다. /사진제공=을지대 을지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