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5세 치매노인, 34년 만에 살인 누명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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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심을 통해 살인죄 누명을 벗은 미야다 고키(85) 씨가 28일 일본 구마모토시 노인 요양시설에서 무죄 소식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구마모토=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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