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 ‘정적’ 과이도 정치적 배제 나섰다…15년간 공직 출마 금지
이전
다음
임시 대통령을 자처한 후안 과이도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이 28일(현지시간) 수도 카라카스에서 정전 및 단수 사태와 관련한 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카라카스=로이터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