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차기 대망론에 '제 마음대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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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8일 중국 충칭 시내 식당에서 수행한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30일 5박 6일간의 몽골·중국 순방을 마치고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해 성남 서울공항에 내린 후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공식수행원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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