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폐비닐 수거에 팔걷어붙인 농협銀
이전
다음
1일 경기 연천군 미산면에서 이대훈(왼쪽) NH농협은행장이 영농폐비닐 수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80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전국 농촌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을 수거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사진제공=농협은행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