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회원권 고가에 팔아줄게”…수억원 가로챈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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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피해자 17명에게 고가에 콘도를 팔아주겠다고 속여 2억5,000만원을 편취한 김모(38)씨와 최모(38)씨를 사기 혐의로 각각 지난 20일, 23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광진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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