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희의 똑똑!일본]100년 김 가게가 라떼를 파는 이유
이전
다음
쓰키지 시장 이전 후에도 다양한 음식점과 식품 판매점으로 구성된 장외 시장에는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송주희 기자
100년째 대를 이어 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토 김 상점(왼쪽)과 이 가게가 인근에 새로 문을 연 차(茶) 전문 카페/송주희기자
카페 직원이 차 도구로 말차라떼를 만들고 있다./송주희기자
츠키지 장외시장의 어란 전문점은 손님 유치를 위해 기존 어란 판매대 옆에 식사 공간을 만들어 어란을 활용한 파스타, 덮밥 등의 메뉴를 내놓고 있다./송주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