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수사대상에 현직경찰관 총 6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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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의 업무보고를 받기위해 2일 오전 국회에서 정보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김학의 전 차관 관련 과거 수사와 버닝썬 사태, 故 장자연 씨 사건 등이 주요 쟁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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