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억 친환경 설비' 들이는 대한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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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온산공장은 기존 플레어 스택(오른쪽) 대신 안정성을 높인 그라운드 플레어 스택(왼쪽 원통형)과 슈퍼 스팀 보일러를 설치한다. /사진제공=대한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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