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돈 쓸곳엔 안쓰고...'안전예산 뒷전'이 화 불렀다
이전
다음
5일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용촌마을에서 주민들이 간밤에 불타버린 주택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정부는 전날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고성=오승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