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위반 속도도 5G급?…SKT, 출시 첫날부터 지원금 2배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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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왼쪽부터) 선수와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 현장1호 개통고객 이유건씨, 윤남호 삼성전자 한국총괄 IM영업 1그룹장이 5일 서울 강남 SK텔레콤 T월드 강남직영점에서 열린 ‘갤럭시 S10 5G’ 개통행사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사진제공=SK텔레콤
김새라(왼쪽부터)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과 가수 청하, 최영 삼성전자 IM영업3그룹장(상무)가 지난 4일 서울 강남역 U+5G 팝업스토어 ‘일상로5G길’에서 열린 ‘갤럭시 S10 5G’ 개통 전야제에서 ‘5세대(5G)’를 뜻하는 다섯 손가락을 활짝펴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영화배우 이제훈(왼쪽부터)씨와 KT 고객 오원창씨, 박훈종 삼성전자 IM영업2그룹장(상무), 안치용 KT영업본부장(상무)이 5일 서울 서초구 ‘ON식당’에서 열린 KT ‘갤럭시S10 5G’ 출시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