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매, 찬밥도 먹어봐야” 조양호 한진회장의 경영과 삶,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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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2014년 로스앤젤레스시에서 열린 ‘한진그룹 윌셔 그랜드 호텔(The Wilshire Grand Hotel) 콘크리트 타설 기념행사’ 에 조양호(가운데) 한진그룹 회장과 에릭가세티 LA시장(왼쪽), 크리스마틴 AC마틴사 CEO가 함께 입장하고 있다. .//LA=이호재기자.
2018년 2월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관람하고있다./강릉=권욱기자
2014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제7차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합동회의에 프랑수아 데스쿠엣 프랑스대사,루이 갈루아 프랑스 철도청장,조양호 한-불 최고경영자클럽 회장,현명관 전경련부회장이 회의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류종상기자
조 회장은 정석대학의 졸업식에 직접 참여해 직원들의 평생교육을 격려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가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대한항공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연단으로 이동하고 있다./이호재기자.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