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무상교육 2021년 전면시행]2024년 이후 재원 조달계획 없어...'무상대란' 부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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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교 무상교육 시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당·정·청 협의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연명 청와대 사회수석,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