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5G 배우자” 남아공 통신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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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 통신사업자 레인(Rain) 회장단이 11일 LG유플러스 서울 마곡사옥에서 5G 서비스를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네트워크 구축, 운영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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