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이준익·윤제균 '한국영화 100년' 기념 단편 옴니버스 연출
이전
다음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이장호(왼쪽에서 네 번째)·장미희(// 세 번째) 공동위원장이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사업 경과보고회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화진흥위원회
영화 ‘만추’의 한 장면.
영화 ‘아리랑’의 한 장면.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