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위해 가격 통제한 아르헨티나 대통령...포퓰리즘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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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시민들이 이달 4일(현지시간) 정부의 경제 정책에 반대하는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
크리스틴 라가르드(왼쪽)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마우리시오 마크리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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