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마음의 문 닫은 아이들, 성악으로 세상과 만나는 것 보면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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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청소년들을 성악가로 키우는 윤혁진·김은정 부부 성악가./성형주기자
윤혁진 김은정 성악가 부부.
장애 청소년들을 성악가로 키우는 윤혁진·김은정 부부 성악가./성형주기자
장애 청소년들을 성악가로 키우는 윤혁진·김은정 부부 성악가./성형주기자
CTS기독교TV cts홀에서 ‘내가매일기쁘게’ 프로그램 녹화방송을 촬영할 때 함께한 미라클앙상블 단원과 윤혁진교수. 왼쪽부터 정연재군, 윤 교수, 김동우군, 한준용군, 김성은양, 최문영군.
윤혁진 교수가 정연재군에게 성악을 가르치고 있다.
정연재 군.
정연재 군과 정군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