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망언' 김순례 당원권 정지 3개월
이전
다음
‘5·18 망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자유한국당의 김진태·김순례 의원이 19일 각각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고성국(정치평론가) 출판기념회(왼쪽 사진)와 장애인 정책간담회(오른쪽 사진)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