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해산' 靑국민청원 100만명 돌파 눈앞…역대 최다 청원 넘어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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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공수처·검경수사권 조정안 패스트트랙을 지정한 후 이상민 위원장(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캡쳐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등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