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세편살] 21세기의 신인류 '호모딴짓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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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공작소‘는 3명의 친구가 아지트로 시작해 현재는 광주 시민의 공간이 된 취미공유플랫폼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딴짓공작소 제공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로 DIY인테리어 소품을 제작하기도 한다고 하네요./딴짓공작소 제공
원지현씨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EDM 요가 수업을 엽니다. 장소는 푸른 나무가 가득한 공원이 되기도 하고 모래사장의 해변이 되기도 합니다/원지현씨 제공
수업을 하고 있는 지현 씨의 모습입니다./원지현씨 제공
여지껏 발행된 <딴짓> 매거진의 모습입니다. 현재 11호까지 있다고 합니다.
<딴짓> 매거진을 만드는 ‘딴짓 시스터지’ 2호 황은주(왼쪽) 씨와 3호 장모연(오른쪽) 씨입니다.
‘공간 틈’은 <딴짓> 매거진 제작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펼쳐지는 ‘딴짓시스터즈’의 공간입니다.
내부에는 다양한 책이 구비돼 있고 이곳에서는 ‘북스테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루종일 책을 읽으며 한옥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프로그램입니다.
딴짓공작소‘는 3명의 친구가 아지트로 시작해 현재는 광주 시민의 공간이 된 취미공유플랫폼입니다.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딴짓공작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