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일왕, 평화 말했지만 호헌 없었다…한일관계 '반전' 힘들 듯
이전
다음
나루히토(오른쪽 두번째) 일왕과 마사코(오른쪽) 왕비가 1일 도쿄 고쿄에서 열린 즉위식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도쿄=A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