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최장 교량 찾은 이낙연 'GS·현대건설 수고 많았다'
이전
다음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연륙교 남섬에서 열린 중동 지역 최장교량이자 현대·GS건설이 시공한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 참석해 알-아흐마드 알-사바 국왕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쿠웨이트만을 가로지르는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파란 선은 GS건설이 시공한 도하링크(12.43㎞), 붉은 선은 현대건설이 시공한 메인링크(36.14㎞).
자베르 코즈웨이 교량 건설 현장을 하늘에서 내려본 모습./사진제공=현대건설
이낙연 국무총리가 1일(현지시간) 쿠웨이트 자베르 연륙교 남섬에서 열린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연륙교 개통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