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유전자 가위 효율성 높이는 해법 찾아..유전자 치료 길 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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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앞줄 왼쪽 세번째) 연세대 의대 교수와 연구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연구재단
김형범 연세대 교수가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1만5,000개의 CRISPR-Cpf1 유전자 가위의 효율을 측정해 정확도를 높인 것을 보여주는 그림.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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