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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가운데) 웅진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순화동 웅진코웨이 본사에 도착해 웅진코웨이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걸어가고 있다. 이해선(앞줄 오른쪽) 웅진코웨이 대표는 윤 회장을 보좌하며 행사장을 향하고 있다./이수민기자
이해선(가운데) 웅진코웨이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웅진코웨이 본사건물의 호암아트홀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신입사원, 장기근속자, 고객 대표 등과 손을 맞잡고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웅진코웨이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회사의 경영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가 2000년 7월 출시, 렌털한 크린웨이 B-600 비데./이수민기자
윤석금(가운데) 웅진그룹 회장이 2일 서울 중구 순화동 웅진코웨이 본사에 도착해 웅진코웨이 3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걸어가고 있다. 이해선(앞줄 오른쪽) 웅진코웨이 대표는 윤 회장을 보좌하며 행사장을 향하고 있다./이수민기자
이해선(가운데) 웅진코웨이 대표가 2일 서울 중구 웅진코웨이 본사건물의 호암아트홀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신입사원, 장기근속자, 고객 대표 등과 손을 맞잡고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사진제공=웅진코웨이
이해선 웅진코웨이 대표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회사의 경영비전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웅진코웨이
웅진코웨이가 2000년 7월 출시, 렌털한 크린웨이 B-600 비데./이수민기자